아벨 / Abel / 엘렘_헤메레스 / 지혜의 오브스쿠라
남자 / 23살 / 173cm
[성격]
타인에 대해서는 그냥 방관자.
뭐든지 끼여들기를 좋아하지 않으며 그냥 냅두는 편이 많다.
엘브란과 엘르누아의 날개를 부러워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반쯤은 '걸리적 거리겠다' 하는 생각도 있음.
어떤 일이든 거기엔 반드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함.
[외관]
약간 붉은기가 도는 흑발에 오른쪽이 청안[청록] 왼쪽이 적안.
밤하늘의 별구경 하는걸 좋아해 밤에 종종 나가기도 한다.
[이점에 있어서는 자신이 엘렘이라 좋다고 생각함.]
[기타 설정]
가면 정면도 _ 깃털은 아래로 더 그려주면 됩니다:)
마법도구 _ 머리위에 쓴 가면.
가면 한 가운데에 마법석이 박혀있다.
마법 _ 마법은 전기로 주위에 그물 형태의 방어벽을 치는데 주위로 흐르기도 하므로 공격시 쓰기도 한다.
마력을 많이 방출하면 방어벽이 더 커지며 집중하면 한곳에 벼락을 치는것도 가능. 단, 반드시 가면이 신체에 닿아있어야 한다.
[리뉴얼 전신]